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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공, 대중소 상생 해양플랜트 기자재 국산화 지원사업 추진

국내 조선소와 연계하여 기술구매 상담회를 가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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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채열기자 |  2014.03.24 09:43:34


해양플랜트 기자재 국산화를 위해 산,학,연이 뭉쳤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사(지사장 이정환)는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과 부산대학교 설계기반미래성형기술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19일 농심호텔 대청홀에서 (주)성일에스아이엠 우양호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해양플랜트 기자재 국산화를 위한 정보공유 및 해양플랜트 대중소 상생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위하여 「대중소 상생 해양플랜트 기자재 국산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조선경기의 장기불황과 글로벌 과다경쟁으로 조선산업의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는 현실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개최됐다.


해양플랜트산업이 주목받고 있고 현재 해양플랜트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꾸준히 증가되고 있는 실정이나 낮은 기자재 국산화율로 인한 부가가치 창출저하 및 국산화 개발 완료된 기자재의 사용실적 부재로 인한 협력업체 등록 애로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해소하여 해양플랜트 강국 대한민국으로 도약하고 글로벌 해양플랜트 시장 수요에 대비하기 위하여 대우조선해양과 협력하여 해양플랜트 기자재 풀(pool)을 확보하고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대우조선해양 배재류 이사가 해양플랜트 기자재 국산화 전략과 엔지니어링 역량제고 방안에 대해서 강연하고 대우조선해양 국산화사업추진팀 민기업 파트장이 DSME 해양플랜트 기자재 국산화 현황 및 추진방안에 대해 강연하고, 특허청 박성우 심사관은 조선해양분야 특허동향 및 사례를 소개하였다. 이어서, 무역보험공사 부산지사 최윤준 부지사장이 해양플랜트 수출에 필요한 무역보험의 이해와 활용에 대해 강연하고, 설계기반미래성형기술센터 강범수 센터장이 해양플랜트 기자재 첨단성형기술에 대해 강연하였다.


설명회 이후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사는 대우조선해양과 함께 기자재 국산화를 위하여 기술개발 과제 발굴․지원 및 개발 완료된 해양플랜트 기자재의 사업화를 위하여 해양플랜트 기자재 기술․구매 상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사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국내 주요 수요처인 대우조선해양과 협력하여 우선 국산화 품목 발굴 및 국산화 미적용 제품에 대한 벤더등록 추진 등을 통해 동남권의 해양플랜트 네트워크 확대와 해양플랜트 국산화률 제고를 위하여 지속적인 대중소 협력 사업을 통하여 중소기업의 먹거리 확보와 고용 창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사는 해양플랜트 기자재 국산화를 위하여 국내 주요 수요처인 조선소와 함께 “해양시추기자재 국산화 클러스터”(대우조선해양), “Oil FPSO 기자재 국산화 클러스터”(삼성중공업), “LNG연료공급장치 기자재 국산화 클러스터”(STX조선해양), “해양플랜트 밸브 국산화 클러스터”(조선3사-대우, 삼성, 현대)를 운영하여 기자재 국산화를 위한 대중소 협력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기자재 국산화 개발 후 사업화 사례까지 이어져 관련 기자재 업체의 호응이 높다.


해양플랜트 산업은 전후방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산업으로, 동남권 역은 관련 기자재 업체의 약 80%가 집중되어 있고 국내 최대의 해양플랜트 산업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집중적인 산업클러스터 육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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