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홍준표 경남도지사, 가야문화축제 현장 찾아 봉사자 격려

후보 확정 후 첫 일정 김해로

  •  

cnbnews 강우권기자 |  2014.04.16 10:51:54

15일 오후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김해시 가야문화축제에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CNB=강우권 기자] 당내 경선을 거쳐 새누리당 경남지사 후보로 확정된 홍준표 경남지사는 15일 오후 제38회 가야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김해시 대성동 일원 축제현장을 찾아 17개 읍면동 부스를 돌며 자원봉사자들을 일일이 격려했다.

특히 홍준표 지사가 가야문화축제 현장을 찾은 것은 후보 확정 후 첫 일정으로, 허성곤 새누리당 김해시장 예비후보와 만나 김해시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홍지사가 새누리당 김해시장 후보 중 유일하게 허성곤 예비후보만을 대동하고 현장을 일일이 방문한 것에 대해 시민들과 지역 정치권에서는 경선을 마친 홍지사가 사실상 김해시장후보로 허성곤을 지지하는 분위기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허성곤은 내가 경남도 기획조정실장 으로 임명해서 1년 동안 함께 일을 해 보았는데 일 만큼은 정말 최고다”고 치켜세우는 등 허성곤 후보의 행정능력에 대해 많은 칭찬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