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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명박 BBK 갖고 죽이기 힘들다’…특검무효론

지난5월 노무현사람들,이명박 BBK관련 혐의 못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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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현석기자⁄ 2008.01.08 10:47:38

"우리가 이명박씨와 관련 BBK를 내부적으로 검토해본 결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오고 있다. 그래서 BBK로 이명박 죽이기는 힘들다" 지난해 5월 L, J등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들이 부산 모 음식점에서 만나 나눈 말이다. 이에 따라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5월부터 이명박과 BBK과 관련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특히 노 대통령은 이명박관련 BBK조사를 해봐야 시간 낭비라며 반대한것으로 드러나 이번 이명박 특검에서도 별다른 소득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그 당시 열린우리당은 각종 정보기관을 이용, 이명박과 BBK를 연결하려는 작업을 추진했으며 미국에 있는 김경준씨 가족과 접촉을 가진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그 당시 열린우리당은 한나라당의 경선 유력주자인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와 접촉, 이명박후보가 BBK와 관련이 있으니 대선에 출마해도 낙마할수 밖에 없다며 한나라당 탈당을 유도한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래서 손학규 후보는 한나라당을 탈당했으며 대통합민주신당의 경선의 열차에 올라탔다. 특히 이명박 후보가 한나라당 경선에서 승리하자 대통합민주신당은 미국에 있는 김경준씨 아버지 김세영씨와 비밀리에 접촉한것으로 드러났다. 김경준씨의 부친 김세영씨는 직간접적으로 여권과의 밀접한 관계에 있는 인사들을 접촉하며 나름대로의 득실을 따져온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 여권은 김경준씨 가족이 넘겨 주는 자료를 충분히 검증도 않고 발표하면서 이명박 죽이기에 총동원했다. 일부에서는 여권에서 김경준씨 누나인 에리카 김과 김세영씨의 귀국을 강력히 원했으나 법적 문제로 인해 귀국하지 않는 대신에 어머니 김명애씨를 한국으로 보냈다. 그러나 김명애씨가 가지고 들어온 이면계약서를 위조된것으로 밝혀져 여당의 한방이 헛방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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