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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종북좌파의 진보 행세 시대 지났다"
최정숙
기자
| 2014.12.19 16:28:39
▲사진=홍준표 경남지사
홍준표 경남지사는 19일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과 관련, “종북좌파가 진보로 행세하는 시대는 이제 지났다”고 밝혔다.
검사 출신인 홍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합리적인 진보 정당의 출현을 기대한다”고 적었다.
또 “헌재의 압도적 결정은 방어적 민주주의의 의지 표명으로 본다”고도 밝혔다.
이날 헌법재판소는 8(찬성)대1(반대)이라는 압도적인 차이로 헌정사상 초유의 정당(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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