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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탐앤탐스 광고공모전서 공익영상물 부문 ‘대상·우수상’

대상에 광고PR전공 탐예쁘다팀 ‘커피를 담다 환경을 담다’ 작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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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15.01.28 14:18:53

▲‘2014 탐앤탐스 THINK! 광고공모전’에서 공익광고 영상물 부문 대상을 수상한 동서대 탐예쁘다팀(왼쪽부터 장원경, 이소정, 유은승, 정성겸씨). (사진제공=동서대)


(CNB=최원석 기자) 동서대학교(총장 장제국)는 광고PR전공 학생들이 ‘2014 탐앤탐스 THINK! 광고공모전’에서 공익광고 영상물 부문 대상과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광고PR전공 3학년이 모인 탐예쁘다팀(유은승, 이소정, 장원경, 정성경, 이가람)이 공익광고 영상물 부문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상금 300만원)을 수상했으며, 같은 전공 수요일5팀(한수정, 전유정, 허준민, 정나현, 현신정)이 우수상(상금 150만원)을 차지했다.


탐앤탐스에서 주최하고 환경부와 한국방송광고공사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은 공익광고(영상·인쇄물)와 브랜드광고(영상·인쇄물)등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공익광고 영상물 분야 대상작은 ‘커피를 담다 환경을 담다’. 이 작품은 실사로 촬영해 프리미어와 에프터이펙트로 편집, 보정을 거쳐 완성된 30초 분량의 광고영상이다. 탐앤탐스 일회용 용기를 활용한 다양한 환경보호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우수상 작품은 ‘머그컵스탬프쿠폰’으로 머그컵을 사용함으로써 나무 한 그루를 지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커피 쿠폰에 스탬프를 찍는 것으로 나타내어 머그컵 사용을 늘리자는 내용을 담았다.


대상을 수상한 이소정씨는 “공모전이 수업과 연계돼 교수님의 지도를 받으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학생들로 이루어진 팀이라 촬영장비를 이동하는 것 등 힘든 일이 많았지만 재미있게 작업을 했다. 앞으로 여성 촬영감독이 되는 것이 꿈이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지난 21일 서울 탐스커버리 아셈타워점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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