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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취약계층 어린이에 멘토링 자원봉사자 연계

강릉원주대학교 자원봉사자 20명 멘토‥ 28일 소양교육 실시 후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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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성락기자 |  2015.04.27 23:57:14

(CNB=최성락 기자) 원주시는 12세 이하 저소득 취약계층 어린이에게 멘토링 자원봉사자를 연계해 주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른바 드림 멘토스쿨이라 명한 이 사업은 강릉원주대학교 대학생과 관내 취약계층 어린이를 연계해 학습지도를 하는 사업으로 지난해에도 실시해 호평을 받았다.

이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어린이는 외롭게 혼자 있을 시간에 선생님과 함께 있게 됨에 따라 학습증진과 정서발달에 큰 도움을 받고, 대학생들은 본인이 가진 재능을 지역사회에 기부 함으로써 자아성장의 계기가 된다.

시 관계자는 "28일 원주시 자원봉사센터 전문강사를 초청해 강릉원주대학교에서 해당 자원봉사자 20명에게 소양교육을 실시한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예정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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