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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꽃박람회, 어린이날 황금연휴 맞아 가족관람객에 인기

연령별 추천 코스, 꽃배체험, 야외공연 등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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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진부기자⁄ 2015.05.01 13:15:42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날 등 5월 황금연휴를 맞아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에 연인 및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들이 몰리고 있다.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꽃과 평화, 신한류의 합창'이라는 주제로 오는 5월 10일까지 17일간 일산 호수공원에서 해외 25개국 120개 업체와 국내 200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 올해는 날씨가 좋아 꽃들의 색이 더욱 선명해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연령별 관람 코스가 인기다. 어린이들의 경우는 평화통일 특별관에서 개구쟁이 정원, 고양600년 전시관, 레고체험관, 꽃배체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추가로 깜놀포토정원에서 모자이크컬쳐정원, 행복둥지무대를 지나 고양이 가족공원에서 마무리 된다. 

 

연인인 경우는 속삭임 정원에서 출발해 고양신한류합창관, 행복둥지정원, 뭉개구름정원을 지나 사랑고백정원에서 정점을 찍는다. 그리고 코코브랜드관, 고양신한류홍보관에서 스타들을 만나고 고양600년 전시관, 둘이하나로 정원, 호반무대에서 공연을 감상한 후 꽃배체험으로 호수위에서 둘만의 낭만적인 순간으로 이어진다. 다음은 가족, 어르신의 코스는 평화누리정원에서 과거의 여러 추억들을 되새기며 오순도순정원, 2015 코리아 가든쇼, 오솔길향수정원, 고양600년 기념전시관, 세계화훼교류관, 고양신한류홍보관으로 마무리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는 코스다.

호반무대와 행복둥지무대가 마련돼 있어 관람객을 위한 공연이 펼쳐진다. 고양시립합창단, 평양민속예술단, 치러리딩대회 등 300회가 넘는 공연이 행사기간 내내 이어진다.

 

또한 꽃박람회 및 고양시 관광브랜드 상품을 전시판매하는 코코브랜드관, 직접 만들어 보는 화훼 문화 체험, 호수 위 꽃배체험 등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수 있다. 특히 꽃배체험은 꽃박람회 기간에만 운영돼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호수위에서 꽃으로 둘러싸인 멋진 공원과 푸른 하늘, 노을진 하늘을 바라보는 것도 색다른 멋이 있다. 

이외에도 행사장 외부에는 화훼농가가 직접 재배해 저렴하게 판매하는 화훼직판장, 화훼소품 판매장 등이 운영돼 꽃박람회의 즐거운 추억의 향기를 집으로 가져갈 수도 있다.

 

한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올해 박람회를 통해 유료관람객 60만명 이상, 경제적 효과 2000억원, 고용유발효과 2000명 이상의 성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양= 김진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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