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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종합건설 '서면 골든뷰 센트럴파크' 견본주택, 오픈 사흘간 3만5천여명 방문

오는 7월 1일 특별공급 접수 시작, 1순위 청약접수는 3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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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호수기자 |  2015.06.29 21:49:38

▲삼한종합건설이 부산 범전동에서 오픈한 '서면 골든뷰 센트럴파크' 견본주택에 사흘간(주말 포함) 3만5천여명이 몰렸다. (사진제공=삼한종합건설)


삼한종합건설이 부산시 범전동 338-39번지 일원에 건설하는 '서면 골든뷰 센트럴파크' 견본주택에 예비청약자들이 몰려 분양 호조가 예상된다.


29일 삼한종합건설에 따르면, 지난 26일 개관한 거제역 인근의 견본주택에 사흘간 3만5천여명이 몰렸다.


이 아파트는 부산시민공원과 송상현광장, 부전역이 가까워 뛰어난 조망과 쾌적한 환경, 생활인프라가 강점으로 평가받는다.


부산진구 범전동에 들어서는 '골든뷰 센트럴파크'는 지역 건설사가 처음 도전하는 초고층(58층·1392가구) 주상복합 아파트다.


지하 6층~지상 최고 58층으로 3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 1272가구와 오피스텔(전용면적 19∼48㎡) 120실로 구성돼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231만원, 오피스텔은 781만원이다. 시스템에어컨과 발코니 확장은 한시적으로 무료로 설치된다.


이 아파트 분양 관계자는 “부산시는 현재 입지가 좋은 아파트는 미분양이 전혀 없을 정도로 분양시장이 호황을 보이고 있다”며 “'서면 골든뷰 센트럴파크'는 부산 수요층이 좋아하는 요소(지하철 초역세권, 부산시민공원 초인접, 평지입지)를 두루 갖추고 있어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7월 1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1순위 청약접수는 3일 실시한다. 모델하우스는 거제역 6번출구 인근에 마련돼 있으며, 84㎡(2개 타입), 오피스텔(1개 타입) 등 총 3개의 유니트를 관람할 수 있다.



(CNB=한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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