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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신도시 우방 아이유쉘' 견본주택, 오픈 3일간 3만2천여명 방문

뚜껑 열었더니 '대박'…9일 특별공급,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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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한호수기자 |  2015.09.08 08:46:48

▲지난 4일 '항공신도시 진주 우방 아이유쉘' 견본주택 앞에는 문을 열기도 전부터 관람객들이 대거 몰리면서 200여 미터의 긴 줄이 형성됐다. (사진제공=SM건설)


“여기가 진주 맞나요?”


좀처럼 흥분하지 않던 조용한 진주 시내가 9월 첫 주말을 맞아 크게 들썩 거렸다. 바로 SM(주)건설의 '항공신도시 우방 아이유쉘' 견본주택에 오픈 3일간(9/4~6) 총 3만2천여 명이 방문한 것.


지난 4일 '항공신도시 진주 우방 아이유쉘' 견본주택 앞에는 문을 열기도 전부터 관람객들이 대거 몰리면서 200여미터의 긴 줄이 형성됐다. 대구, 포항, 경북이전신도시에 이어 진주에서도 분양대박을 예견하는 신호탄이 터지는 순간이었다.


- 진주, 인구 유입증가로 아파트 거래량 상승


항공신도시 진주 우방 아이유쉘의 대박 조짐은 벌써부터 예견됐다.


첫 번째 이유는 진주시내 부동산 상황이다. 올 1월까지 일부 남아있는 미분양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서 전세 매물이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경남 진주혁신도시 일대 전세 가격이 1년 사이 두 배 이상 오르며 고공행진을 하고 있고,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기관 유입인구가 계속 증가하면서 진주는 입주대비 인구증가율이 더 높아 아파트 거래량까지 높아지고 있다.


견본주택을 찾은 최모(45·진주시 초전동)씨는 “아파트 전세 가격이 너무 오른 데다 전세를 구하기도 쉽지가 않아서 이번 기회에 1순위 청약통장을 써보려고 한다. 다행히 진주거주자가 부산이나 울산보다 우선순위라서 꼭 당첨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9월 첫 주말을 맞아 '항공신도시 우방 아이유쉘' 견본주택에 오픈 3일간 총 3만2천여 명이 방문했다.


- 항공국가산단 개발호재에 따른 발전 가능성


두 번째는 입지의 장점이다. '항공신도시 진주 우방 아이우쉘'은 항공산업 국가단지 바로 앞에 입지해있다.


항공산업 국가산업단지는 앞으로 50년간 도민에게 먹을거리를 마련해 줄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데, 1단계 165만㎡(진주와 사천 각 82만5천㎡)가 조성되면 생산유발효과 6조1080억 원과 1조5631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예상된다. 3단계 435만㎡까지 개발되면 생산유발효과는 16조1252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4조1267억 원에 달한다.


또한 첨단산업의 기초가 되는 뿌리 산단, 정촌산단의 배후주거지로 산단관련 연구원과 근로자들이 유입되면 수요가 꾸준히 늘어날 뿐만 아니라 산업단지 조성 완료 이후  아파트 시세상승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 84㎡ 전세대 인기 높은 전용단지 구성…600만원대 분양가


세 번째는 전 세대를 인기 높은 84㎡ 전용단지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최근 높아진 전셋값 때문에 매매가의 차이가 줄자 부담이 적은 중소형 아파트를 구입하려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집계한 아파트 거래량 분석 결과 전국의 총 87만6326건 중 전용면적 85㎡ 이하 거래비율은 84.2%나 됐다. 또한 수도권 외 지역에서 매매 거래 중 중소형 아파트가 차지하는 거래비율이 86.8%를 기록했다.


이는 81.5%를 기록한 수도권 지역을 추월한 수치로 특히 지방에서 중소형 아파트가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항공신도시 진주 우방 아이유쉘은 전세대를 84㎡ 전용단지로 구성해 진주시내 중소형 수요 갈증을 해소한다는 전략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인근에 위치한 사업지와 비교했을 때 훨씬 저렴한 가격경쟁력이 주효했다”며 “진주에서는 마지막이 될지 모르는 600만 원 대의 저렴한 분양가와 개발호재 프리미엄이 내집마련 수요와 저금리 정책으로 인한 투자수요를 동시에 잡은 것 같다”며 “진주지역에서 견본주택 관람을 위해 줄을 서는 것은 보기 드문 풍경”이라며 놀라워했다.



- "역시 우방!" 혁신설계에 감탄 쏟아져


항공신도시 진주 우방 아이유쉘은 84㎡에 4Bay-4Room 설계를 도입해 중대형 공간감을 느끼게 했다. 특히 팬트리 공간, 워크인 드레스룸, 가변형 벽체 설계로 다양한 공간활용과 수납이 가능해 견본주택을 찾은 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우방 분양 관계자는 “진주와 사천을 잇는 길목에 입지해 있어 자녀 교육을 이유로 사천에서 진주로 넘어오려는 수요자가 무척 많다”며 중도금 전액무이자, 계약금 1차 천만원의 특별 분양조건으로 초기부담을 낮춰 청약의사를 밝히는 예비당첨자들이 많아 완전분양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항공신도시 진주 우방 아이유쉘'은 진주시 정촌면 정촌일반산단 공동주택용지 2B 6L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20층, 5개 동 총 430가구로 조성된다.


특별공급일은 오는 9일이고, 1순위 청약일은 10일, 2순위 청약일은 11일이며, 당첨자 발표일은 18일이다. 견본주택은 진주시 주약동 360-11번지에 위치해있다.



(CNB=한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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