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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꿈에그린 도서관’ 48호점 개관

건설업에 특화 된 사회공헌활동…연내 50호점까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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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허주열기자 |  2015.11.23 13:48:43

▲한화건설 봉사단이 최근 잠실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꿈에그린 도서관 48호점 개관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화건설)

한화건설이 최근 잠실종합사회복지관에서 ‘꿈에그린 도서관’ 48호점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꿈에그린 도서관은 한화건설만의 특화된 사회공헌활동으로 매월 한화건설 임직원들이 직접 시공에 참여해 장애인이 거주하거나 이용하는 복지시설에 도서관 정비 및 신규 리모델링을 통해 도서관을 신설하고, 장애인이 활동하는 영역에서 양질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화건설은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을 2011년부터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협업해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올 연말까지 50호점까지 개관하는 것이 목표다.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는 “지난 5년 간 변함없이 진행되어 온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은 한화건설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설업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CNB=허주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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