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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임윤선 비대위원 “젊은이들, 성누리당이라고 비웃더라”

여성소위 개설 및 윤리위 규정 강화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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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강소영기자 |  2016.06.28 16:25:24

▲임윤선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이 지난 27일 서울 여의다 당사에서 열린 혁신비대위 회의에서 '성누리당 오명'에 대해 언급하고 여성소위 개설을 제안했다. (사진=연합뉴스)

임윤선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이 성누리당이라는 오명에 대해 여성 소위 개설 및 윤리위 규정 강화를 제안했다.

 

임 비대위원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혁신비대위 회의에서 새누리당을 언급할 때마다 성누리당 아니냐며 젊은 친구들이 비웃는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억울한 면도 있지만, 저로서는 윤리위원회 규정 강화해서 입건만 되더라도 바로 윤리위원회 제소하는 것으로 규정을 바꾸고 여성소위를 만들어 정밀조사 들어가는 걸로 규정 바꿨으면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민주 사태에서 보듯이 나의 특권은 관례, 남의 특권은 갑질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실질적으로 특권 내려놓기를 논의 해본 적이 없다. 치열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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