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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릉까지 4시간 걸려, 오후 1시 영동선 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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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이수기자 |  2017.06.24 08:04:05

▲무더위를 피해 지방 나들이를 많이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연합뉴스)

무더위를 피해 강릉, 부산 등 지방으로 나들이를 많이 떠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서울~강릉 4시간, 서울~부산 5시간10분이 걸리는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전국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토요일(24일) 469만 대, 일요일(25일) 396만 대다. 24일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44만 대. 25일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42만 대로 전망된다.  

예상 최대 소요 시간은 24일 지방 방향 서울~대전 2시간30분, 서울~부산 5시간10분, 서울~광주 3시간50분, 서서울~목포 4시간30분, 서울~강릉 4시간 등이다.

25일 서울 방향으로는 대전~서울 2시간30분, 부산~서울 5시간20분, 광주~서울 4시간20분, 목포~서서울 4시간30분, 강릉~서울 4시간10분 등이다.

24일 대부분 오전 11시부터 정체가 시작, 오후 1시에 극심할 것으로 전망됐고 25일은 4시부터 7시께 혼잡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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