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유리정원' 기자회견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사진=CNB뉴스 이소정 기자)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유리정원' 기자회견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 BIFF 집행위원장 강수연을 비롯해 배우 문근영, 김태훈, 영화감독 신수원 등이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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