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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KBO리그 예적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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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성호기자 |  2018.03.13 11:04:12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2018 한국프로야구의 흥행과 각 구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한 ‘신한은행 KBO리그 예적금’을 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일(13일)부터 정규시즌 종료일까지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신한은행이 한국프로야구의 메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올해부터 2020년까지 매년 프로야구 시즌마다 출시될 예정이라는 것.

‘신한은행 KBO리그 예적금’은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고객이 응원하는 구단을 선택해 가입하는 1년제 상품으로 이름은 ‘신한 KIA타이거즈 적금’, ‘신한 두산베어스 정기예금’처럼 고객이 선택하는 구단에 따라 다르게 정해진다는 설명이다.
 
또한 각 구단 별 상품 가입자 수, 가을야구 진출 성적 따른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고객이 선택한 구단의 정규시즌 최종 승률(2017년 기아타이거즈 정규시즌 승률 6할8리의 경우 소수점 셋째자리에서 반올림해 연 0.61%p 우대)이 그대로 우대금리에 적용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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