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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BB21플러스' 참여 대학 사업단 공모

20여개 사업단 선정, 5년간 총 50억원 지원…내달 11~21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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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18.04.27 08:10:05

부산시는 지역 소재 대학을 대상으로 글로컬 부산시대를 이끌어 갈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BB21플러스(Brain Busan 21+)' 사업에 참여할 사업단을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BB21(Brain Busan 21)' 사업은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공모 선정된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대학 사업단에 연구장려를 위한 장학금과 과제수행경비 등을 지원한 사업으로, 지난 2002년부터 17년간 석·박사 등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자 추진돼 왔다.

올해부터 'BB21플러스(Brain Busan 21+)'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부산지역 대학의 20여개 내외 사업단을 선정해 5년간(`18년 6월~`23년 5월) 총 50억여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1개 사업단 연간 최대 지원 금액은 4년제 대학 6천만원, 전문대학 4천만원이며, 사업단에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매월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 사업은 지역현안 공동해결 등 날로 높아지는 대학과 지역 간 상생협력에 대한 요구를 고려해 지역사회에 협력·기여하는 연구 및 직무인재를 양성하고 우수인재의 지역 정주율을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개선된 기본 방침에 따라 '공모 지원과제의 지역연계' 및 '지역사회 구성원과의 연계 협업활동' 제시를 의무화함으로써 타지역대학과 차별화된 부산지역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지역사회와 대학 간 선순환체계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다.

또한, 기존의 석·박사 연구인력 양성 중심의 지원에서 벗어나 (전문)학사의 전공분야 특화 취업·창업·진학을 장려하는 '직무역량기반' 유형을 신설해 직업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고등 직업교육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그 외에도 연차평가 외에 누적성과를 평가하는 중간평가와 종합평가를 도입하고, 컨설팅 제공·현장점검 등을 담당하는 '사업관리단'을 신설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 제고 등, 최근 학령인구 급감, 대학 구조개혁, 취업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대학과 지역 인재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학문분야에 제한은 없으나, 지역현안·지역자원·부산시 전략산업 등 지역과 연계한 사업과제를 필수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단은 부산시 홈페이지 또는 사업 위탁수행기관인 (재)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 공고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5월 11일부터 21일 오후 5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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