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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아람누리 사라새, '변용학의 먼나라 이노무나라' 공연..."얼마나 민주적일까?"

전회 선착순 무료공연…경기도-경기문화재단 등 후원하고 고양문화재단 공동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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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진부기자⁄ 2018.05.02 16:31:33

▲고양문화재단 사라새극장서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변용학의 먼나라 이노무나라' 표스터 (사진= 고양문화재단)


"민주주의 사회에서 우리는 과연 얼마나 민주적일까?...인간은 얼마나 민주적이고 평등할 수 있을까?"

고양문화재단(대표 박정구)은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이하 간다)’의 창작연극 '변용학의 먼나라 이노무나라'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고양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제작한 것으로 전회차 무료다.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재단 전화로 1인당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3일과 4일 오후 8시이고 5일인 토요일엔 오후 3시와 6시 두번 공연한다. 중학생 이상이 공연을 볼 수 있으며 티켓 수령을 위해 고양문화재단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맺기가 필수다. 공연관람 후 설문조사에 참여해야 한다.

티켓은 공연당일 사라새극장에서 공연시간 1시간 전부터 선착순으로 수령이 가능하다. 객석 앞쪽부터 배부하며 좌석선택은 불가하다.

이번에 극단 '간다'와 고양문화재단이 공동제작한 '변용학의 먼나라 이노무나라'는 인문학 강연 형식을 통해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이야기다. 인기강사 변용학이 ‘먼나라 이노무나라’라는 강의주제로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특별한 강연을 시작한다는 설정이다.

극단 '간다' 관계자는 "책으로 파악할 수 있는 이론적인 사상과 정치공부가 아닌 인간의 본성과 국가의 발전을 직관적으로 들여다보는 재미있는 기회를 가져보려 한다"며 "결국 이노무나라를 만들고 망치고 지탱하는 것도 정치인만이 아닌 바로 우리이기에 우리 자신에 대해 최대한 재미있고 심도있게 파헤쳐보고자 한다"고 전했다.

고양문화재단 관계자는 "작년 TV 토론의 형식을 연극에서 선보인 '신인류의 백분토론'에 이어 또다시 새로운 형식의 간다 스타일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극단 ‘간다’는 2004년 '거울공주 평강이야기'로 관객과 평단에 큰 반향을 일으킨 극단으로, 뉴욕과 LA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친바 있는 현재 공연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젊은 극단이다. 현재 고양문화재단의 고양아람누리 공연장 상주단체다.

CNB뉴스(고양)= 김진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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