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소속사 윈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김동윤 군이 우리의 곁을 떠났다”며 “너무나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과 스펙트럼 멤버들, 직원 모두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동윤 군을 진심으로 사랑해 주시고 아낌없는 격려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슬픈 소식을 전해 드리게 돼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죄송한 마음”이라며 “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조용히 치를 예정이다. 고인의 마지막 길에 삼가 조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김동윤 군의 사망 원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김 군의 여동생이 오빠를 추모하는 글을 SNS에 올렸으나 젊고 잘생긴 오빠의 너무 이른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내용만 있다.
주요 기사
![[新유통대전⑧] 생산부터 유통까지 ‘AI’…식품업계 ‘푸드테크’ 이야기](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40519/art_1715312737_176x135.jpg)
![[내예기] “확장 보다 내실”…‘뉴이마트’ 시대 연다](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40519/art_1715155312_176x135.jpg)
![[新유통대전⑧] 생산부터 유통까지 ‘AI’…식품업계 ‘푸드테크’ 이야기](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40519/art_1715312737_78x71.jpg)
ⓒ 2004~2024 Copyright by CNBNEWS. All rights reserved. (주)CNB미디어 사업자등록번호 : 206-81-40424 전화 02-396-3733 FAX:02-396-7330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