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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유, 한식으로 투르크메니스탄 입맛 사로잡아

케이푸드 스타쉐프사업단, 중앙아시아 글로벌 한식 프로모션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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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수현기자⁄ 2018.09.13 15:13:47

▲와이즈유 조리예술학부 학생들이 투르크메니스탄에서 한식 홍보와 체험행사를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와이즈유)


와이즈유(영산대학교) 조리예술학부 학생들이 한식으로 투르크메니스탄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와이즈유 케이푸드 스타쉐프 육성사업단은 지난달 31일부터 9월 8일까지 9일 동안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쉬하바드의 호텔에서 주 투르크메니스탄 대한민국 대사관과 함께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한식 홍보와 체험행사를 하고 돌아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조리예술학부 최영호 교수와 심재원 윤종형 윤재휘 임태현 홍영기 송민우 등 재학생 6명이 참가했다.

최영호 교수 일행은 이번 투르메니스탄 한식 체험행사에서 갈비찜, 곶감쌈, 타락죽, 도라지정과, 모둠전 등 다양한 한식을 선보여 현지인들에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지난해 첫 참가에서 반응이 좋아 올해도 와이즈유 조리예술학부 학생들을 특별초청했다. 작년보다 확대된 올해 행사에서 최 교수 일행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제공한 한식 뷔페와 별도로 각국 대사 및 정부부처 기관장을 대상으로 코스요리도 제공해 관계자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최영호 교수는 "현지 대사관과 연계한 한식의 글로벌 프로모션에서 대학과 한식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외국 현지의 식재료를 활용한 K푸드의 연구와 개발을 통해 한식의 세계화 확산 가능성을 알아볼 수 있었다"고 의미를 밝혔다.

한편, 와이즈유 조리예술학부는 국내 최초 세계조리사연명(WACS) 인증대학으로 세계조리사연맹과 특성화 교육과정, 기술자문, 취업지원 등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있다.

특히 케이푸드 스타쉐프 육성사업단은 한식의 세계화에 초점을 맞춰 한식 분야를 선도하는 창의적인 조리전문인력을 양성하며 활발한 해외 취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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