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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가짜뉴스 방지법 '찬성’ 63.5% vs ‘반대’ 20.7%

한국당 지지층 제외 전지역·연령에서 찬성 우세…文대통령 지지율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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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원섭기자⁄ 2018.10.08 13:24:24

▲(자료=리얼미터 제공)

최근 범람하고 있는 가짜뉴스에 대해 법으로 금지하자는 가짜뉴스 방지법에 찬성한다는 여론조사에서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찬성하고 있으며, 3차 남북정상회담후 급등해온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2주만에 소폭으로 하락하며 조정국면으로 들어간 것으로 드러나 관심을 끌고 있다.

 

가짜뉴스 방지법은 최근 유튜브와 카카오톡 등 온라인·SNS를 통해 확산하는 가짜뉴스를 막기 위해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가 명백히 위법한 가짜뉴스를 24시간 내에 삭제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지난 5일 하루동안 전국 성인 501명을 대상으로 가짜뉴스 방지법 도입에 대한 여론을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p) ‘개인의 명예와 민주주의 보호를 위해 찬성한다는 답변은 63.5%였으며,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킬 수 있으므로 반대한다는 답변은 20.7%, ‘잘 모름15.8%로 집계됐다고 8일 발표했다.

 

그리고 지지정당별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찬성 84.0%와 반대 5.4%, 정의당 지지층에서 찬성 73.7%와 반대 11.5%로 찬성 여론이 압도적으로 높은 반면, 바른미래당 지지층에서도 찬성 43.8%와 반대 29.5%로 찬성이 우세했으나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는 찬성 32.8%, 반대 50.7%로 반대가 더 높았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찬성 82.0%·반대 6.4%), 중도층(찬성 65.3%·반대 25.8%), 보수층(찬성 46.9%·반대 35.5%) 모두 찬성 여론이 높았으며, 연령별로는 40(찬성 83.8%·반대 12.9%)20(찬성 71.2%·반대 11.9%)에서 특히 찬성 여론이, 50(찬성 58.2%·반대 27.5%)30(찬성 54.7%·반대 22.0%), 60대 이상(찬성 52.5%·반대 26.3%)에서도 찬성한다는 응답이 더 많았고, 지역별로는 광주·전라에서 찬성이 78.3%로 반대 6.7%보다 높은 비율을 보였고, 나머지 모든 지역에서도 찬성 여론이 우세했다.

 

가짜뉴스 방지법은 최근 유튜브와 카카오톡 등 온라인·SNS를 통해 확산하는 가짜뉴스를 막기 위해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가 명백히 위법한 가짜뉴스를 24시간 내에 삭제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지난 5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8038명에게 접촉해 최종 501명 응답해 6.2% 응답률을 나타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자료=리얼미터 제공)

한편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주간 단위 기준으로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는 전주 대비 2.6%p 하락한 62.7%로 집계돼 평양 남북정상회담과 방미 평화외교가 이어졌던 지난 2주간(12.2%p 상승)의 오름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조정국면에 들어갔으며,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3%p 상승한 31.6%, ‘모름·무응답1.3%p 증가한 5.7%로 나타났다.


이에 리얼미터측은 급격한 상승 직후 나타나는 자연적 조정 효과와 더불어 유은혜 신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둘러싼 여야 대정부질문 대립, 경제·민생 불안감이 관련 보도의 증가와 함께 다시 조금씩 표면화한 것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부산·울산·경남(PK)과 충청권, 경기·인천, 호남, 50대와 60대 이상, 20, 중도층과 진보층, 무당층과 한국당 지지층에서 지지율이 하락한 반면 대구·경북(TK)과 서울, 30, 보수층에서는 상승했다.

 

▲(자료=리얼미터 제공)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 지지율도 45.6%(0.3%p)로 소폭 하락한 반면, 한국당은 20.7%(3.7%p)로 반등하며 다시 20% 선을 회복했으며, 정의당은 7.9%(2.3%p)로 하락해 다시 한 자릿수로 내려갔고, 이어 바른미래당 6.0%(0.3%p), 민주평화당 2.9%(0.2%p)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조사는 유선(20%)무선(80%) 병행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7.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이며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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