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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오늘 혁신벤처기업인 간담회…경제행보 ‘고삐’

네이버 등 한국형 유니콘 기업 등 10여명 참석…8일에는 기초단체장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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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원섭기자⁄ 2019.02.07 10:43:11

 

설 연휴를 경남양산 사저에서 가족들과 보낸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후 업무복귀 이후 첫 공식행보로 청와대 인왕실에서 한국형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조 원 이상 벤처기업)이나 1세대 벤처기업 등을 이끄는 기업인 10명 안팎이 참석한 벤처기업인들과의 초청 간담회를 연다.(자료사진=청와대 제공)
 

설 연휴를 경남양산 사저에서 가족들과 보낸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후 업무복귀 이후 첫 공식행보로 청와대 인왕실에서 한국형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조 원 이상 벤처기업)이나 1세대 벤처기업 등을 이끄는 기업인 10명 안팎이 참석한 벤처기업인들과의 초청 간담회를 연다.

문 대통령의 이 같은 행보는 전날 2차 북미정상회담 일정이 공식화하는 등 한반도 평화체제 논의가 속도를 내기 시작했지만, 이와 별개로 혁신성장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이해진 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을 비롯해 서정선 마크로젠·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물론 한국형 유니콘 기업인 김범석 쿠팡·김봉진 우아한형제들·권오섭 L&P코스메틱스·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등도 참석하는 등 참석자가 소수라는 점에서 보다 밀도 있는 대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집권 3년차를 맞아 무엇보다 민생경제 및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 한다는 절박한 의지의 표현으로 풀이할 수 있으며, 특히 지난달 7일 중소·벤처기업들과의 대화에 이어 한 달여 만에 또다시 국내를 대표하는 벤처기업인들과 만난 것은 의미가 작지 않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달 7일 벤처기업인들과의 만남에서 “가치를 창조하는 선도형 경제로 도약하기 위해 신기술, 신산업을 육성해야 하는데, 혁신적 창업과 혁신적 중소기업이 그 주역”이라면서 “정부는 새로운 성장동력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중소기업, 벤처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고 강조한 바 있다.

특히 문 대통령은 “벤처 투자 회수액도 전년대비 60%나 증가했다. 매출 1천억 원 넘는 벤처기업수가 600개를 넘어섰다”며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도 5개로 늘어났고, 곧 3개가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혁신 창업과 강한 중소기업이 하나 둘 이렇게 늘어나면 우리경제가 활력을 찾고 경제 체력도 더 튼튼해질 것”이라고 밝guTek.

이날 간담회에 정부측에서는 중소벤처부장관, 4차산업위원장, 이 참석하며, 청와대측에서는 대통령 비서실장, 정책실장, 일자리 수석, 경제수석 등이 함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8일에는 전국 시·군·구 기초단체장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불러 ‘국정 설명회’를 가질 것으로 전하면서 “국정과제 달성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일선 자치단체장들과 소통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설명회를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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