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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이낙연 총리교체 가능성 제로…신경 쓰지 않아도 돼”

“북미정상회담 전 개각 없다”…한미 정상, 내주 전화통화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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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원섭기자⁄ 2019.02.11 15:01:49

청와대가 2월 개각 가능성을 부인하면서 문재인 정부 집권 2기 체제 전환을 위한 개각이 3월 이후로 늦춰지게 됐으며, 특히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이낙연 국무총리(사진) 교체설에 대해서도 “가능성 제로”라고 부인했다.(자료사진=연합뉴스)

청와대가 2월 개각 가능성을 부인하면서 문재인 정부 집권 2기 체제 전환을 위한 개각이 3월 이후로 늦춰지게 됐으며, 특히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이낙연 국무총리 교체설에 대해서도 “가능성 제로”라고 부인했다.

청와대 한 핵심 관계자는 11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개각은 대통령의 결정 사안이기 때문에 조심스럽지만, 당분간은 (언론이)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며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2월에는 (개각이) 없는 걸로 알고 있다. (특히)총리까지 개각 대상으로 얘기하는데, 그런 가능성은 제로”라고 일축했다.

앞서 정치권에서는 현직 국회의원 신분인 김부겸 행정안전부ㆍ김영춘 해양수산부ㆍ김현미 국토교통부ㆍ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내년 4월 총선에 출마할 부처 장관들을 중심으로 한 개각 대상과 후임 인사 하마평도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이르면 이번 주 후반에 개각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강하게 제기됐으며, 특히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ㆍ박상기 법무ㆍ조명균 통일부 장관 포함 개각 규모는 7, 8명의 중폭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북미정상회담 전 개각 가능성에 대해 “인사는 대통령의 결정 사항이어서 말씀드리는 것 자체도 조심스럽다”고 전제한 뒤 “100% 장담을 못 하지만,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2월에는 없는 것으로 안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간에 2차 북미정상회담 논의를 위한 전화통화가 이번 주 안에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으나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특별대표가 미국으로 돌아간 뒤 밟을 보고절차 등을 고려하면 통화 시기는 다음 주로 넘어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자료사진=연합뉴스)

한편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간에 2차 북미정상회담 논의를 위한 전화통화가 이번 주 안에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으나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특별대표가 미국으로 돌아간 뒤 밟을 보고절차 등을 고려하면 통화 시기는 다음 주로 넘어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만간 (2차 북미정상회담과 관련한) 논의를 할 예정이라며 두 정상이 직접 만나기보다는 통화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밝힌 바 이다.

 

그러나 비건 특별대표는 미국에서 방북 협의 결과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에게 보고할 것으로 보이며, 폼페이오 장관이 이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할 전망이어서 이에 따라 미국이 북미정상회담 대비 전략 등을 가다듬은 후에야 한미정상이 통화할 수 있으리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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