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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통합 돌봄 선도사업 공모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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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수현기자 |  2019.02.12 17:21:10

부산진구청 전경 (사진=부산진구청 제공)

부산 부산진구에서는 오는 15일 '지역사회 통합 돌봄(커뮤니티 케어) 선도사업' 노인분야 공모를 위한 기본 계획서를 부산시에 제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은 오는 2026년 커뮤니티케어 보편적 제공을 앞두고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모델을 발굴하고 검증하기 위한 사업으로 보건복지부 주관사업이다.

보건복지부는 5월 중으로 노인분야 4개 지자체, 장애인분야 2개 지자체, 정신질환자분야 1개 지자체, 노숙인분야 1개 지자체 등 전국에서 8개 기초지자체를 선정해 1개 사업당 국비·지방비 16억 원을 투입하여 6월부터 시행한다.

부산진구는 노인분야에 응모할 계획으로 선도사업 추진 지자체로 선정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간 기관·단체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동 주민센터에 케어안내창구를 설치할 계획이다.

통합 돌봄 사업에 선정이 되면 서비스가 필요한 일정 인원이 요양시설 입소나 병의원 입원 대신 자기 집에서 일상생활을 최대한 유지 할 수 있도록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맞춤형 의료, 요양, 재가서비스, 주거개선사업 등 지역사회가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지원하게 된다.

부산진구의 노인인구는 64,500여 명이며 이중 독거노인은 17,600여 명으로 노인인구의 27%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에 노인요양시설 7개소, 재가노인복지시설 7개소로 정원은 약 630명이다. 재가장기요양시설이 122개소가 있지만 노인 인구에 비하여 돌봄 기관은 취약한 편이다.

부산진구는 이번 통합 돌봄 사업을 통하여 노인 집수리 서비스, 재가서비스 등의 사업과 부산진구만의 특화된 사업 발굴로 노인과 사회가 고령화 시대에 어려움을 함께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은 "부산진구의 경우 병의원 등 통합 돌봄을 위한 인프라가 충분하게 갖춰져 있어서 사업에 선정될 경우 민간 기관과의 컨소시엄 등을 통하여 체계적인 노인 돌봄 서비스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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