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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망언' 자유한국당 규탄에 나선 호남향우회

(사)국내외호남향우회 총연합회와 경기도 호남향우회 31개 시·군 회장단 "5.18망언 자유한국당은 해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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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곤기자 |  2019.02.15 17:14:29

사단법인 국내외호남향우회 총연합회와 경기도 호남향우회 31개 시·군 회장단이 15일 오후, "민주주의를 훼손한 5.18 망언을 규탄한다"며 외치고 있다.(사진=호남향우회)

사단법인 국내외호남향우회 총연합회와 경기도 호남향우회 31개 시·군 회장단이 15일 오후 3시, 국회 정론관에서 ‘5.18망언 자유한국당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에 대한 분노에 찬 목소리를 힘껏 높였다.

 

이 날 사단법인 국내외호남향우회 총연합회와 경기도 호남향우회 31개 시·군 회장단은 ”민주주의를 훼손한 5.18망언을 규탄한다. 5.18망언 자유한국당은 해산하라”며 호남인들의 분노가 극에 달했음을 알렸다.

사단법인 국내외호남향우회 총연합회와 경기도 호남향우회 31개 시·군 회장단이 15일 오후 3시, 국회 정론관에서 ‘5.18망언 자유한국당 규탄’ 기자회견을 열어 자유한국당에 대한 분노에 찬 목소리를 높였다.(사진=호남향우회)

한편 자유한국당은 이른바 '5.18 망언' 사태 관련 의원 3인 가운데 이종명 의원을 제명하고 김진태 의원과 김순례 의원은 징계를 유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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