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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내달부터 주민 참여형 ‘에너지 도슨트’ 본격 시동

도슨트 요원, 에너지 전환·발전 원리 교육 및 발전소 현장 견학 통해 견문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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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변옥환기자⁄ 2019.02.15 17:14:47

남부발전 부산발전본부 에너지 도슨트 교육생들이 하동발전본부에서 발전소 안전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한국남부발전 제공)

지역민이 직접 발전소에 대해 안내와 홍보를 담당하는 주민 참여형 에너지 도슨트가 내달 한국남부발전 부산발전본부에서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

한국남부발전㈜은 부산발전본부 인근 지역주민 7명을 에너지 도슨트로 위촉하고 지난 11일부터 4일 동안 본사 및 사업소에서 교육했다고 15일 밝혔다.

에너지 도슨트는 박물관과 미술관 방문 시 작품 설명과 안내를 담당하는 도슨트를 발전소 견학프로그램에 접목한 것으로 발전소를 방문하는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안내 활동을 한다.

남부발전은 사하구 여성인력개발센터와 공동으로 지난해 12월 발전소 인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도슨트 요원을 공개 모집해 발표 면접 등을 통해 7명을 선정, 위촉했다.

도슨트 요원들은 남부발전 본사에서 에너지 전환과 발전원리 등에 대해 학습하고 하동과 부산발전본부, 부산 르노삼성을 방문해 실무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이달 말 최종 모의 발표회를 거친 뒤 내달부터 부산발전본부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남부발전 신정식 사장은 “에너지 도슨트는 지역주민과 여성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1기 수료를 시작으로 올해에는 전국 사업소로 도슨트 운영을 확대해 지역민에게 보다 정확한 에너지 정보 제공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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