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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몽골 사막에 16년 연속 나무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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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정의식기자⁄ 2019.05.15 11:16:43

대한항공, 델타항공 임직원이 함께 나무를 심고 있다. 사진 = 대한항공

대한항공과 델타항공 임직원들이 몽골 사막화 지역에서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대한항공은 13일부터 16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 바가노르구 사막화 지역에서 입사 2년차 직원 위주로 구성된 대한항공 임직원 120여명과 델타항공 직원 30여명 및 현지 주민, 학생 등 총 200여명이 나무 심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사막화 진행을 막고 지구를 푸르게 가꾸는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Global Planting Project)’의 일환으로 2004년 이곳에 ‘대한항공 숲’을 조성하고 16년째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의 조인트벤처 1주년 기념으로 델타항공 직원들도 함께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리사 듀발 델타항공 아태지역 매니징 디렉터는 “조인트벤처 1주년을 맞이해 의미 있는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양사가 조인트벤처뿐만 아니라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공유하면서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대한항공 숲’은 현재 총 44헥타르(44만m²)의 규모로 올해는 단풍나무 5000그루가 심어져 총 12만5000여그루의 나무들이 자라는 대규모 숲으로 변모했다. 대한항공은 현지인 식림 전문가를 고용해 나무 생장관리를 돕고, 주민 대상 식림 교육을 통해 환경 의식을 제고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아시아 지역 황사 발원지 중 하나인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서도 지난 2007년부터 ‘대한항공 생태림’ 조성 사업을 꾸준히 전개하는 등 지구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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