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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유 이중호 교수, VR 기술이전 산학협력

심리·재활치료 분야 VR 특허 보유, 싸이큐어와 공동연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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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수현기자⁄ 2019.05.16 15:08:32

와이즈유 스마트시티공학부 이중호 교수(왼쪽에서 두번째)가 싸이큐어와 산학협력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와이즈유 제공)

와이즈유(영산대학교) 스마트시티공학부 이중호 교수가 가상현실(VR) 기술 2건을 관련업체에 이전하고 산학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VR이 인간의 심리·물리적 재활치료에 활용될 가능성을 열어주는 기술이어서 관련 업계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16일 와이즈유에 따르면 이중호 교수는 지난달 25일 싸이큐어와 '산학협력 및 기술이전 협약식'을 갖고 올해 안으로 6건의 추가 기술이전 등 공동연구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 교수가 보유한 특허기술은 '실세계 영상 왜곡 기능을 가지는 다이렉트 인코딩 방식 씨스루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이다.

이 기술은 씨스루 카메라를 통해 전면 시야를 디지털 영상으로 변환한 후 다양한 이미지 필터링을 적용하여 지연 없이 실시간으로 디스플레이하는 것이다. 쉽게 말해 글라스(안경) 형태의 디바이스를 통해 현실 세계를 가상인 것처럼 보여줌으로써 심리·재활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그는 "가상현실 기술을 접목한 심리 및 재활치료는 환자들의 긴장을 이완시키고 불안 증세를 낮추어 준다는 사실이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면서 "최근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은 불안장애, 공포,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등 각종 정신·심리 질환의 치료 도구로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이 교수는 "이처럼 VR과 의료 서비스가 접목된 기술 집약적이고 학제적인 사업에서는 해당 분야의 기술과 경영 능력을 갖춘 준비된 기업이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면서 "대학에서 연구된 기술을 성공적으로 상용화할 수 있는 기업과 협업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교수는 와이즈유 스마트시티공학부 지능로봇공학전공 학과장 및 가상화연구실 책임교수로서 로봇, IoT 및 VR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0여개의 특허를 취득하고 VR 관련 산학연구 개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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