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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차이나플라스 2019’ 참가… 중국 시장 적극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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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정의식기자 |  2019.05.20 16:15:41

LG화학의 차이나플라스2019 전시부스 예상도. 사진 = LG화학

LG화학이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중국 광둥성 광저우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19’에 참여한다.

‘차이나플라스’는 매년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플라스틱 및 고무산업 박람회로, 총 40개국에서 4000여 글로벌 기업이 참석한다.

LG화학은 358㎡ 규모의 부스를 마련,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Smart Life Solution)’을 테마로 석유화학 제품들과 배터리, CNT(탄소나노튜브)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LG화학은 이번 전시회 부스 방문 고객을 위해 다양한 편의성을 준비했다. 우선, 각 전시 존(Zone) 별로 고객의 이해를 돕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배치했으며, 고객 미팅 라운지도 대폭 확대했다.

특히 LG화학은 플라스틱 소재의 정확한 색 구현을 강조한 컬러칩 구조물을 부스 한가운데 전시하고 화면을 통해 고객의 요청에 따라 특정한 색상을 소재에 정확하게 구현하는 컬러 디자인 공정을 소개한다. 또, 자동차부품 소재 기술이 집약된 미래형 자동차 목업(Mock Up)을 부스 우측에 전시하고, 대형 스크린을 통해 자동차 부품 소재를 상시 소개할 예정이다.

지난 1995년 국내 화학기업 중 처음으로 중국에 생산법인을 설립하며 중국 시장에 진출한 LG화학은 현재 북경에 위치한 중국지주회사를 비롯해 17개의 생산 및 판매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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