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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발언 파장, ‘천렵질’은 어떤 의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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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민기자 |  2019.06.10 14:52:09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 (사진=연합뉴스)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의 ‘천렵질’ 발언이 논란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10일 정치권에 의하면, 민경욱 대변인 지난 9일 논평을 통해 “불쑤시개 지펴 집구석 부엌 아궁이를 있는 대로 달궈놓고 천렵질에 정신 팔린 사람처럼 나홀로 냇가에 몸 담그러 떠난 격”이라며 “한국 정체성 훼손, 역사 덧칠 작업으로 갈등 파문만 일으키더니 국민 정서 비공감의 태도로 나 홀로 속편한 현실 도피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일부터 6박8일 일정으로 핀란드와 노르웨이, 스웨덴 등 북유럽 3개국을 국빈방문하러 출국한 것과, 현충일 추념사에서 약산 김원봉을 언급한 것에 대한 논평으로 풀이된다. 자유한국당 측은 독립운동가 김원봉이 북한 수립에 기여한 인물이라는 점에 대해 비판의 입장이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경제 영토와 외교 지평을 확대하기 위한 정상 외교를 천렵질이라고 비난하는 자유한국당은 제정신인가”고 반박했다.

이런 가운데, 천렵질이라는 단어는 10일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에 오르는 등 관심을 받고 있다. 천렵은 냇물에서 고기잡이를 하는 일을 의미하는데, 봄부터 가을철까지 주로 남자들이 즐기는 놀이문화의 일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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