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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여왕’ 정유정 소설가, ‘진이, 지니’로 컴백...또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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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민기자 |  2019.06.10 17:27:51

사진=은행나무출판사 인스타그램 

‘스릴러 여왕’ 정유정 소설가가 신작 ‘진이, 지니’로 컴백했다. 이번에도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10일 출판계에 의하면, 은행나무출판사에서 선보인 정유정 소설가의 신작 장편소설 ‘진이, 지니’가 이번에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진이, 지니’는 교보문고와 알라딘 등 주요 서점의 베스트셀러 순위 상위권에 올랐다.

정유정 작가와 은행나무출판사는 반디앤루니스 강남점 등 주요 출판사에서 사인회를 하는 등 독자와 작가의 만남을 추진하고 있다.

‘7년의 밤’ ‘종의 기원’ ‘28’ 등 하드코어한 스타일의 스릴러 스토리를 주로 써온 정유정 소설가는 이번에는 약간 방향을 틀었다. ‘진이, 지니’는 영장류 보노보와 영장류연구센터 사육사 사이의 교감을 다룬 작품으로, 스릴러보다는 환상주의 계열의 스타일을 선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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