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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클럽 버닝썬 투자자’ 린사모 입건...어떤 혐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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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민기자 |  2019.06.22 07:56:38

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경찰이 강남클럽 버닝썬의 대만인 투자자인 린사모를 입건했다.

서울경찰청은 빅뱅 전 멤버 승리 등과 함께 버닝썬의 자금 5억7000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대만인 투자자 린사모 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은 린사모 씨가 국내 자금을 관리하는 A씨의 대포통장을 통해 허위로 존재하는 영업사원의 급여를 지급받는 방식으로 5억7000만원을 횡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승리와 유리홀딩스 B 전 대표 등의 자금 횡령 과정을 알고 있었다는 점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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