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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임직원, 지역민과 야구경기 관람 '소통데이'

김지완 회장과 황윤철 은행장 등 임직원 300여명, 지역민과 NC다이노스 홈경기 관전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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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19.08.30 21:37:46

28일 BNK금융 김지완 회장과 황윤철 은행장 등 임직원 300여명이 창원NC파크를 찾아 2019 KBO리그 NC다이노스 대 KT위즈 경기를 관전했다. (사진=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은 지난 28일 '워라밸' 문화 정착과 임직원간 소통 강화를 위해 '소통데이 행사'를 가졌다.

황윤철 은행장과 임직원 300여명은 창원NC파크를 찾아 2019 KBO리그 NC다이노스 대 KT위즈 경기를 관전했다.

특히 소통데이 행사에는 BNK금융그룹 김지완 회장이 깜짝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지완 회장과 황윤철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300여명은 1루 2층 내야일반석에 자리를 잡고 지역민과 함께 NC다이노스의 포스트 시즌 진출을 기원하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영업부 최정현 계장은 “영업점을 벗어나 야구장에서 직원들과 소리지르며 야구 경기를 관전하니 재미도 있고 에너지도 얻었다. 땀 흘리며 응원한 NC다이노스가 비록 승리하지 못했지만 너무나 즐거웠다”고 말했다.

현풍지점 고윤승 대리는 “NC다이노스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를 할 때마다 임직원과 지역민 모두가 한 목소리를 냈다. NC다이노스 선수들의 거침없는 박동을 느끼고 돌아간다”고 전했다.

경남은행은 앞서 지난 3월에도 황윤철 은행장을 비롯해 영업점 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NC다이노스 경기를 관람하는 '문화·체육 관람행사'를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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