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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에디슨모터스, 전기차 활용 협약 체결

국내 최초 전기차 활용 온실가스 감축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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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민지기자 |  2019.09.26 17:20:43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오른쪽)과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대표이사(왼쪽)가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서발전 제공)

한국동서발전은 26일 오후 2시 발전공기업협력본부(서울 삼성동)에서 에디슨모터스(주)와 ‘전기차를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전기자동차 사용을 확대해 온실가스를 줄여나가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동서발전은 전기차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의 사업화 모델 개발, 타당성 조사와 재원, 기술지원을 통해 탄소배출권을 확보한다.

 

에디슨모터스는 전기차량의 판매와 함께 탄소배출권 연계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운송회사를 확보해 사업화를 지원하며 운송회사에서는 확보된 배출권을 동서발전에 이전해 전기차 구매, 운영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전기차 신사업 활성화와 함께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경유버스를 친환경적인 전기버스로 교체할 경우 1대당 연간 온실가스 70t과 미세먼지(질소산화물) 약 1t을 감축할 수 있어 국가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에디슨모터스와 협력해 전기차 보급 사용자, 차종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온실가스를 감축해 대·중소기업과 국민의 삶의 질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중소기업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국내·외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작년부터 지역 중소기업 고효율 공기압축기 도입 외부감축사업을 지원을 통해 10년간 6만 톤을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국내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 2024년까지 아프리카 가나 지역 50만 가구에 고효율 쿡스토브 보급(사업비 125억 원)해 약 70만 톤의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우수 환경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과 협업을 통해 국내와 해외 개발도상국 생활개선을 통한 감축사업을 적극 추진해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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