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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중소기업 CEO 대상 '스마트공장 구축 우수기업 벤치마킹'

스마트공장 구축 희망기업 CEO 등 20여명 (주)코렌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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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원석기자 |  2019.10.25 17:12:04

경남테크노파크는 24일 (주)코렌스에서 스마트공장 구축 희망기업 CEO 및 임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우수기업 벤치마킹'을 가졌다. (사진=경남TP 제공)

 

경남테크노파크는 경남도와 중소벤처기업부(경남중기청) 지원으로 스마트공장의 효과적인 보급·확산을 위해 24일 스마트공장 구축 희망기업 CEO 및 임원 20여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우수기업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에 방문한 (주)코렌스는 자동차 배기가스 절감 장치인 EGR쿨러와 오일쿨러, EGR 파이프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특히 가솔린 자동차용 EGR쿨러는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2015년 폭스바겐의 배기가스 조작사건으로 수주가 절반으로 줄어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16년부터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해 대표이사 이하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 생산불량률과 생산원가가 크게 개선됐다.

코렌스는 사이버물리시스템이 도입된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연평균 45억의 원가절감과 16%의 생산성 향상을 이룰 수 있었다. 또한, IT기술이 적용된 스마트공장을 이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불량률을 낮춰 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신뢰를 확보해 세계 3위의 시장점유율도 확보했다.

올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의 시범공장으로 선정돼 설비의 실시간 데이터 수집, 통계적 공정관리 시스템에서 중간 2단계(Level 4) 스마트공장 구축을 목표로 경남도와 중기부 사업을 진행 중이며, 내년부터 빅데이터를 활용해 AI를 접목한 업계 최고 스마트공장 구축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벤치마킹에 참여한 Y기업 연구소장은 “코렌스의 스마트공장은 오랜시간 많은 노력을 통해 구축되었다는 것이 느껴진다”며 “당사도 몇 년전 시스템구축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데, 코렌스의 구축현황을 눈으로 확인하니 다시 의욕이 생긴다”고 말했다.

다른 H기업의 차장은 “일정부분 투자비가 들기 때문에 경영진의 관심과 판단이 중요한 부분인 것 같다”며 “현재 기초단계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고 있는데, 견학을 통해 알게 된 내용이 도움이 되었고 당사도 성공적으로 구축해 2차, 3차로 큰 투자를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경남도는 `22년까지 2000개 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목표로, 전국 최초 지자체 보조금 추가 지원, 사전․사후컨설팅 지원, 경남 스마트팩토리 론 운영, 스마트공장 솔루션은행 운영 등 스마트공장의 성공적인 보급·확산을 위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다양한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는 '산단별 CEO 대상 스마트공장 우수기업 벤치마킹'은 11월 말까지 1회를 추가로 시행할 계획에 있으며, 스마트공장 벤치마킹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남스마트제조혁신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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