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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47.5%…3주 연속 상승

민주 39.6%, 한국 31.6% 동반 하락…정의 5.1% 바른미래 4.5% 평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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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원섭기자 |  2019.11.04 09:40:41

(자료제공=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40%대 후반으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난 반면, 부정평가는 두 달 만에 50%대 아래로 떨어졌으며,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일까지 닷새간 전국 성인 2천507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국정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는 전주보다 1.8%p 상승한 47.5%를,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적인 평가는 1.3%p 하락한 49.1%였으며, ‘모름/무응답’은 3.4%로 나타났다고 4일 발표했다.

일간으로는 지난 25일(금) 46.1%(부정평가 50.2%)를 기록한 후, 28일(월)에는 45.8%(▼0.3%p, 부정평가 50.7%)로 하락, 29일(화) 48.0%(▲2.2%p, 부정평가 49.5%)로 오른 데 이어, 30일(수)에도 49.2%(▲1.2%p, 부정평가 47.2%)로 상승하며 9월 24일 일간집계(긍정평가 49.7%, 부정평가 47.8%) 이후 처음으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섰으나 이후 주 후반 31일(목)에는 46.9%(▼2.3%p, 부정평가 49.2%)로 하락했고, 11월 1일(금)에도 46.0%(▼0.9%p, 부정평가 50.5%)로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3.7%p, 75.4%→79.1%, 부정평가 19.2%)에서 긍정평가가 80% 선에 근접했고, 보수층(▲1.4%p, 부정평가 77.7%→79.1%, 긍정평가 21.3%)에서는 부정평가가 80% 선 가까이 상승하며, 여전히 문 대통령의 국정에 대한 인식이 진영 간에 극명하게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층별로는 중도층과 진보층, 20대와 30대, 부산·울산·경남(PK)과 호남, 서울에서 상승한 반면, 보수층, 60대 이상과 50대, 대구·경북(TK)에서 하락했다.

(자료제공=리얼미터)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지난 2주 동안의 상승세가 멈추고 전주보다 1.0%p 하락한 39.6%로 다시 30%대로 내려갔으며, 한국당 역시 0.6%p 하락한 31.6%로 3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중도층에서 민주당(37.9%→37.7%)은 30%대 후반을 유지했으나, 한국당(31.6%→28.2%)은 30%대 초반에서 20%대 후반으로 하락하며, 양당의 격차가 6.3%p에서 9.5%p로 벌어졌다.

이어 정의당은 0.3%p 상승한 5.1%로 9월 2주차 이후 약 두 달 반 만에 바른미래당을 다시 앞섰고, 바른미래당은 0.9%p 하락한 4.5%를 기록, 4%대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민주평화당은 2.0%를 기록했고 우리공화당은 1.9%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4만5429명에게 접촉해 최종 2507명이 응답을 완료해 5.5%의 응답률을 기록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로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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