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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2일째 준법투쟁… KTX 등 곳곳서 열차 운행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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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한준기자 |  2019.11.16 11:15:11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오는 20일 예정된 총파업 대오를 다지기 위한 준법투쟁에 들어간 15일 시민들이 서울역에서 열차를 이용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전국철도노동조합 준법투쟁 2일째인 16일 서울역, 용산역, 부산역 등에서 일부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코레일은 오늘 오전 9시를 기준으로 KTX 부산 차량기지에서 열차 출고가 늦어지면서 부산에서 출발하는 KTX 일부가 20분에서 40분까지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 여파로 서울에서 출발하는 KTX도 늦어지고, 무궁화호 등 일반 열차도 늦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철도노조는 20일 전면 파업에 앞서 15일부터 5일간 준법투쟁을 진행한다. 준법투쟁 첫날인 어제는 무궁화호 열차 17대의 운행이 지연됐지만, KTX와 ITX-새마을호 열차는 대부분 정상적으로 운행했다.

코레일은 준법투쟁 기간 KTX를 제외한 일반 열차 승차권을 환불하거나 변경, 취소할 경우 수수료를 받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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