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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대, ‘제8회 총장배 대학생토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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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민지기자 |  2019.11.26 12:00:23

‘제8회 경성대총장배 대학생토론대회’ 수상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성대 제공)

경성대학교 창의인재대학은 지난 21일 오후 4시부터 프레지던트홀에서 2019학년도 ‘제8회 경성대총장배 대학생토론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성대 주최, 창의인재대학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글로컬 시대에 논리적, 비판적 사고를 바탕으로 소통하는 리더를 양성하고 성숙한 민주적 토론 문화를 기반으로 합리적 의사소통 능력을 배양하고자 기획됐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대회에는 총 131명이 신청했다. 이후 주제공모와 스티커투표를 통해 ‘게임중독, 한국에서도 질병으로 분류해야 한다!’가 최종 대회주제로 선정됐다. 학생 및 사회 맞춤형 주제를 두고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지난 9일 예선을 통과한 4개 팀 중 준결승을 거쳐 최종 2팀(정, A to Z 2019)이 결승에 진출했다.

대상은 결승전에서 찬성 측을 맡은 ‘정’팀(호텔관광외식경영 2학년 서경훈, 문헌정보학과 2학년 정민지, 중국학과 2학년 최민정)이 차지해 300만 원의 장학금과 상장을 받았다. 우수상은 결승전에서 반대 측을 맡은 ‘A to Z 2019’팀(법학과 3학년 이대웅, 법학과 2학년 윤정민, 법학과 1학년 성예진)이 수상했다.

또 3, 4위에 해당되는 장려상 2팀은 ‘중독’팀(신문방송학과 4학년 한유선, 강선지, 외식서비스경영학부 1학년 이승민)과 ‘촌철살인'팀(국어국문학과 3학년 권미수, 주혜진, 2학년 이가연)이 수상했다.

한편 토론 능력이 우수한 학생에게 수여되는 베스트스피치상은 한유선(신문방송학과 4학년) 학생, 토론 예절이 훌륭한 학생에게 수여되는 굿디베이터상은 주혜진(국어국문학과 3학년) 학생이 선정됐다. 이 외에도 최종 4팀 안에는 들지 못했지만 예선전에서 큰 활약을 보여준 팀에게 수여되는 도전상은 ‘경사’팀(스포츠건강학과 2학년 정성엽, 중국학과 4학년 장시은, 소프트웨어학과 1학년 박상원)이 수상했다.

매해 경성대 총장배 대학생토론대회 주제는 운영위원들의 회의와 학생 주제공모, 설문조사, 스티커투표를 통한 여러 번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대회 개최 전 ‘토론교육 워크숍’을 총 5회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의 실습 체험을 지원했다.

송수건 총장은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우리 대학의 대표 축제이자 학술행사인 토론대회에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어 총장으로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의 설문을 통해 선정된 대회 주제라 상당히 의미 깊고, 대회 출전을 위해 지난 3개월간의 과정을 거친 학생들이 다양한 입장과 목소리를 수용해 열린 마음을 갖게 되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창의인재대학 강진욱 학장은 “논리적인 사고와 유연한 표현 능력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비판적인 분석력과 공감 능력을 키우기에 토론대회만큼 적합한 대회도 없을 것”이라며 “상대의 눈높이에서 논점을 파악하며 멋진 토론대회를 이끌어준 참가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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