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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공간)」 2019년 12월호 발간 - 직시 그리고 농담: 에이오에이 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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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수식기자 |  2019.12.02 11:58:10

「SPACE(공간)」 2019년 12월호 표지.

「SPACE(공간)」 2019년 12월호(통권 625호)가 발간됐다. 이번 호에서는 우리가 주변에 흔히 접할 수 있는 건축적 요소를 차용하여, 이를 재해석하는 에이오에이 아키텍츠의 작업을 다룬다. 그들의 작업에는 대중의 취향이 만들어낸 키치, 포스트모더니즘에 기반한 건축 등 다양한 수식어가 따라붙는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기 위한 시도가 의미 있고 흥미롭다.

프레임에서는 ‘직시 그리고 위트’라는 제목으로 엮인 에이오에이 아키텍츠의 망원동 단단집, 홍은동 남녀하우스, 제주 쌓은집을 확인할 수 있다. 세 개의 주택들과 함께, 설계자 본인이 써내려간 에세이 ‘초-참조적 건축’과 송률·크리스티안 슈바이처가 작성한 크리틱을 감상할 수 있다.

 

망원동 단단집. ⓒChin Hyosook
트로피컬 스페이스. ⓒOki Hiroyuki

리포트에서는 올해 ‘SNU-목천 렉처’의 강연자인 트로피컬 스페이스를 조명하며, 그들의 작업들을 통해 베트남 건축을 들여다본다.

프로젝트에서는 건축사사무소 에스에프 랩의 언터처블 하트, 요앞 건축사사무소의 선흘아이, 건축사사무소 몰드프로젝트의 무목적, 프로젝트 : 아키텍쳐의 서울외국인학교 초등학교 도서관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중 상업적인 장치를 건축적으로 풀어낸 언터처블 하트는 최근 제주 여행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명소가 되었으며, 서촌에 위치한 무목적도 도심 속에서 차분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알려지고 있다.

 

언터처블 하트. ⓒRoh Kyung
선흘아이. ⓒRyoo Inkeun
무목적. ⓒRoh Kyung
서울외국인학교 초등학교 도서관. ⓒJohn Hong

아트 프리즘은 용인 백남준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트레버 페글렌의 개인전 〈기계비전〉을 소개하며, 디지털 기술 체계가 작동하는 방식을 활용한 그의 예술적 표현에 대해 말한다. 그리고 작가 최원서와의 인터뷰를 통해, 알루미늄 프로파일로 가구를 제작하는 과정을 듣는다. 시리즈에서는 ‘세종살이 1년, 도시읽기 1년’의 네 번째 이야기인 ‘원도심과 주변부’를 통해, 세종시와 조치원의 관계를 살펴본다.

 

작가 최원서. ⓒPark Yoon

구독문의 editorial@spacem.org


2019년 12월호 「SPACE(공간)」 (625호)

[리포트]
벽돌로 베트남 주거문화를 말하다: 트로피컬 스페이스

[프레임]
직시 그리고 농담: 에이오에이 아키텍츠 건축사사무소
에세이 l 초-참조적건축

프로젝트 l 망원동 단단집_서재원, 이의행
프로젝트 l 홍은동 남녀하우스_서재원, 이의행
프로젝트 l 제주 쌓은집_서재원, 이의행

크리틱 l “하하, 이것은 무엇이란 말인가?” - “그러면 ‘당신’은 무엇인가요?”_송률, 크리스티안 슈바이처

[프로젝트]
언터처블 하트 - 건축사사무소 에스에프 랩
선흘아이 - 요앞 건축사사무소_글 이치훈(에스오에이)
無目的(무목적) - 건축사사무소 몰드프로젝트_글 한승재(푸하하하프렌즈)
서울외국인초등학교 도서관 - 프로젝트 : 아키텍쳐

[아트 프리즘]
전시 l 기계비전_이성제
토크 l 보편적 재료에서 발견한 아름다움_최원서 × 최은화

[시리즈]
세종살이 1년, 도시읽기 1년 4: 원도심과 주변부_박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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