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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국내 제작 소형민수헬기 첫 비행 성공

KAI “핵심 기술 국산화로 헬기 개발 기술 수준 한 단계 도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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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변옥환기자 |  2019.12.05 14:40:40

5일 KAI에서 소형민수헬기 2호기가 초도비행시험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한국항공우주산업㈜이 5일 사천 본사에서 국내 제작 소형민수헬기(LCH)의 초도비행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AI 안현호 사장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제조산업정책관, 방위사업청 김용완 민수헬기팀장,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최재홍 주력산업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관한 가운데 진행됐다.

LCH는 이륙 후 제자리 비행, 전진 비행, S자 선회 비행, 원 중심 선회 비행 등 20여분 동안 기동에 성공하며 비행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번 초도비행에 성공한 LCH는 2호기로 유럽항공안전청(EASA)의 인증 절차에 맞춰 구축된 국내 생산라인에서 제작된 최초의 민수헬기다.

1호기는 EASA 인증 획득을 위해 에어버스헬리콥터사(AH) 주관 하에 프랑스에서 제작돼 지난해 7월 초도비행을 마친 바 있다.

시제 2호기는 랜딩기어 자동항법장치, 능동형 진동제어 장치 등 국내에서 개발한 구성품 80종을 장착해 비행 적합성을 입증하고 오는 2021년 국토교통부 인증을 받을 계획이다.

5일 KAI에서 소형민수헬기 2호기 초도비행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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