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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조작논란, 에잇디크리에이티브 “접대사실 없어”...어떤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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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민기자 |  2019.12.06 15:18:25

사진=연합뉴스

‘프로듀스 101’의 조작논란이 제기됐다.

6일 연예계에 의하면, 검찰은 엠넷의 연애 프로그램인 ‘프로듀스 101’ 연습생의 투표수를 조작해 탈락해야 하는 후보를 데뷔시켰다는 의혹과 관련해, 김모 CP와 안모 PD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4곳의 연애기획사가 이들에게 향응을 제공했다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

김모 CP와 안모 PD에게 향응을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연애기획사 중 한 곳으로 지목된 아이즈원 강혜원의 소속사인 에잇디크리에이티브 측은 “‘프로듀스 101’ 제작진 접대와 관련해 거론되고 있는 류모씨는 음반 PR 업무를 전담해 맡은 적은 있지만 작년 이미 본인 기획사 앙팡테리블을 설립해 본사와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다.

에잇디크리에이티브 측은 “류모씨가 설립한 앙팡테리블의 소속 연습생이 ‘프로듀스X’ 출연 과정에서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고, 에잇디크리에이티브는 순위 조작 관련해 어떤 조사도 받은 적이 없으며 접대한 사실조차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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