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나노복합재료 제조 기술 기술이전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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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나노복합재료 제조 기술 기술이전계약 체결

10일 ㈜시노팩과 이전계약 체결식…기술이전료 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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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민지기자 |  2019.12.11 11:53:51

(왼쪽 두 번째부터) 부경대 권한상 교수, 장근철 ㈜시노팩 대표, 서용철 부경대 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경대 제공)

부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10일 오후 대학본부 7층 산학협력단장실에서 포장용 장비 제조업체 ㈜시노팩과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부경대가 이날 이전계약을 체결한 기술은 부경대 기술지주회사 ㈜차세대소재연구소 대표 권한상 교수(신소재시스템공학과)가 개발한 ‘알루미늄 기지 나노복합재료의 제조 기술’이다.

이 기술은 탄소나노튜브와 알루미늄 기지(matrix)를 합성해 알루미늄처럼 가볍고 저렴하면서도, 알루미늄보다 강도가 높고 방열성이 우수한 나노복합재료를 제조하는 것이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분산과 복합화가 어려웠던 탄소나노튜브를 알루미늄 기지에 효율적으로 합성해 새로운 나노복합재료를 만들 수 있다.

㈜시노팩은 이 소재를 포장용 핵심 부품으로 사용하기 위해 이날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기술이전료로 50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권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나노복합재료는 제작 시 탄소나노튜브의 함량 비율을 달리해 용도에 따른 맞춤형 제작도 가능하기 때문에 산업 전반에 걸쳐 이 소재를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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