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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총리, 종로 아파트 계약하고 총선 출마 기정사실화

14일부터 자연인 신분 될 듯…황교안 결심여하에 4·15 총선 ‘빅매치’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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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원섭기자 |  2020.01.13 16:57:45

4·15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복귀를 앞둔 이낙연 국무총리가 최근 서울 종로구의 아파트 전세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13일 확인돼 4·15 총선에서 종로에 출마하는 것을 기정사실화해 관심을 끌고 있다.(자료사진=연합뉴스)
 

4·15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복귀를 앞둔 이낙연 국무총리가 최근 서울 종로구의 아파트 전세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13일 확인돼 4·15 총선에서 종로에 출마하는 것을 기정사실화한 것은 물론 총선 출마 지역구에 대해 당과의 사전 교감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총리실 관계자 등에 따르면 이 총리는 정세균 후임 총리 후보자가 이날 국회 본회의 표결을 거쳐 임명되면 오는 14일부터 자연인 신분이 될 에정이어서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나와 일단 서초구 잠원동 자택 사저로 거처를 옮길 예정이지만 종로 아파트에는 다음 달 초 입주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도 ‘험지 출마’를 공언하면서 이 총리와 종로에서 맞붙을 가능성에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빅매치가 성사될 경우 전·현직 총리이자 여야 유력 대선주자들의 대결로 이번 총선의 최대 승부처가 될 전망이다.

이 총리는 조만간 이해찬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와 상의를 거쳐 구체적인 총선 역할을 확정할 것으로 전해졌으며, 특히 당의 간판급 인물인 만큼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을 가능성도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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