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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구, 남부민동에 이태석 신부 기념관 개관

이태석 신부 선종 10주기 맞은 지난 14일 개관식… “참 사랑 정신 꽃 피우는 산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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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변옥환기자 |  2020.01.15 10:10:47

지난 14일 부산시 서구 남부민2동 이태석 신부 기념관에서 개관식이 열린 가운데 (왼쪽 8번째부터)공한수 서구청장, 손삼석 천주교 부산교구장, 오거돈 시장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서구 제공)

아프리카 ‘남수단의 슈바이처’로 불린 고(故) 이태석 신부의 정신을 담은 이태석 신부 기념관이 고향인 부산시 서구 남부민2동 생가 뒤편에 건립됐다.

부산시 서구는 지난 14일 오후 이태석 신부 기념관 개관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태석 신부의 선종 10주기에 맞춰 마련된 이날 개관식에는 공한수 서구청장, 오거돈 부산시장, 시·구의원, 손삼석 천주교 부산교구장 등 각계 내빈 1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관은 총사업비 31여억원을 들여 연면적 893.80㎡,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카페테리아, 2층에 사무실 및 프로그램실, 3층 기념관, 4층 다목적홀로 꾸며졌다.

이 기념관은 이태석 신부가 몸담았던 한국천주교살레시오회가 운영을 맡아 다양한 사업과 행사로 ‘섬김’ ‘기쁨’ ‘나눔’ 등 이 신부의 참 사랑 정신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서구는 현재 기념관을 비롯해 이 신부의 생가, 주민이 만든 수공예품 및 이 신부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톤즈 점방’이 들어선 이 일대 1713㎡를 톤즈 문화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 7월 예정대로 사업이 끝나면 이 신부를 테마로 하는 ‘톤즈 빌리지’가 조성돼 서부산의 또 다른 명소가 탄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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