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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장학재단, ‘산불 피해’ 강원 고성에 도서관 재건립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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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전제형기자 |  2020.01.15 12:03:29

심영아 KT&G 사회공헌부장(왼쪽에서 3번째)과 박영숙 도서관장(왼쪽에서 4번째)이 '빨간머리 앤의 작은 책마을' 도서관 개관식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T&G)

KT&G장학재단이 지난해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고성군의 한 도서관 재건립을 지원하고 개관식을 열었다.

15일 KT&G에 따르면, 강원도 고성의 지역도서관인 ‘빨간머리 앤의 작은 책마을’은 지난해 4월 발생한 대형 산불로 책 3000여권과 전체 시설이 소실됐다.

이 소식을 접한 KT&G장학재단은 도서관 재건립 비용을 후원하기로 결정, 기존 도서관은 이달 초 열람실과 커뮤니티실을 갖춘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주택을 개조해 사용했던 기존과 달리 전용 건물이 지어졌으며, 도서와 책상 등 비품도 새로 마련됐다.

향후 이곳에서는 독서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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