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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고민정 대변인-유송화 춘추관장, 총선 출마 위해 사직

고, 경기 고양·서울 광진 등 거론…후임자 인사검증 절차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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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원섭기자 |  2020.01.15 15:30:27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오른쪽)을 비롯한 유송화 춘추관장(왼쪽) 등 공보라인 담당자들이 4·15 총선 공직 사퇴시한(16일)을 하루 앞두고 15일 총선 출마 준비로 사직한다. (자료사진=연합뉴스)

청와대 고민정 대변인을 비롯한 유송화 춘추관장 등 공보라인 담당자들이 4·15 총선 공직 사퇴시한(16일)을 하루 앞두고 15일 총선 출마 준비로 사직한다.

고 대변인의 경우 아직 출마지가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으나 여권에서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경기 고양병),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경기 고양정) 등이 불출마를 선언, 여당 입장에서는 지역구 사수를 위한 ‘새로운 인물'의 투입이 절실한 지역으로 꼽히고 있는 경기 고양 지역에 출마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고 대변인은 고양 외에도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불출마하는 서울 광진을에 도전할 수 있다는 전망이지만 서울 서초, 경기 의정부 등에서의 출마 가능성도 흘러나오고 있으며, 유 관장은 서울 노원구에서 구의원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는 만큼 노원지역 출마가 점쳐진다.

따라서 고 대변인은 9개월 만에, 유 관장은 1년 만에 교체되며, 후임 인사 전까지 청와대 대변인 업무는 한정우 부대변인이 맡고, 춘추관장 업무는 이신남 춘추관장실 선임행정관이 담당할 것으로 보이며, 설 전까지 후임 인선이 이뤄질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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