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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새 외인 투수 뷰캐넌 “러프에게 KBO 문화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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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유진오기자 |  2020.01.16 13:51:18

뷰캐넌 (삼성 라이온즈 제공)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우완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과 계약하며 마지막 남은 퍼즐을 맞췄다.

삼성은 16일 "뷰캐넌과 계약금 10만달러, 연봉 60만달러, 인센티브 15만달러 등 최대 85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삼성은 투수 벤 라이블리와 뷰캐넌, 유틸리티 야수 타일러 살라디노로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

삼성은 "최고 시속 150㎞의 포심 패스트볼에 컷패스트볼,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갖췄고 특히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 적합한 땅볼 유도형 투수로 평가받고 있다"고 뷰캐넌을 소개했다.

뷰캐넌은 미국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2014, 2015시즌 35경기를 모두 선발로만 등판해 8승 17패 평균자책점 5.01을 올렸다. 그의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이기도 하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는 통산 55경기 24승 15패 평균자책점 3.65를 올렸다.

뷰캐넌은 아시아 야구도 경험했다. 그는 2017년부터 3년 동안 일본프로야구(NPB) 야쿠르트 스왈로스에서 뛰었다. 일본 야구 성적은 71경기에서 20승 30패 평균자책점 4.07이다.

뷰캐넌은 "다린 러프, 벤 라이블리, 데이비드 허프 등으로부터 KBO리그의 경쟁, 문화, 팬 응원에 대해 많이 들었다. 한국에서 빨리 뛰고 싶고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며 "팀 동료와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나뿐만 아니라 내 가족과 팬들 간의 좋은 관계도 만들고 싶다. 팀이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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