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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사전투표로 오만한 문재인 정권 심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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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민기자 |  2020.04.06 14:15:18

사진=미래통합당

미래통합당이 사전투표로 오만한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6일 미래통합당 선거대책위원회 정원석 상근대변인은 “오는 10~11일은 21대 총선 사전투표일로, 이틀간 유권자가 행사하는 한 표는 위기에 빠진 한국을 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문재인 정권 3년 동안 한국은 추락을 거듭했다”며 “민생은 도탄에 빠졌고 집값은 천정부지로 뛰어올랐으며 우한 코로나 19 대응 실패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이 위협받게 됐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부의 잘못된 판단과 무능한 정책으로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의 몫이 됐다”며 “문 정권은 국민의 삶을 지켜주기는커녕 괴롭히고 있다. 국민들이 투표로 이들을 심판해야 한다”고 질타했다.

정 대변인은 “이번 총선에 나서는 여당 후보들을 살펴보면 전부 ‘친문(親文) 홍위병’을 자처하고 있다”며 “이번 선거에서 대통령 뒤에 숨어 잘못된 정부 정책을 계승하겠다는 더불어민주당을 심판하지 않는다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한국을 더욱 나락으로 떨어뜨릴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라는 국가 위기상황으로 투표일 투표율 하락이 우려된다”며 “사전투표는 다수의 유권자를 분산시키고 감염위험을 낮출 수 있는 좋은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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