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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1… 부산시선관위, 선거 당일 주의사항 안내

반드시 신분증 갖고 지정된 투표소서 투표해야… 선거 당일에는 선거운동 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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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변옥환기자 |  2020.04.14 15:23:26

(사진=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총선)가 내일(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에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부산시선관위)가 선거 당일 주의사항에 대해 안내하는 보도자료를 14일 냈다.

먼저 선거인은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하며 본인의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이나 관공서, 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첨부된 신분증을 갖고 가야 한다.

선거인 투표소의 위치는 각 가정에 발송된 투표안내문을 확인하거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또는 포털사이트에서 ‘내 투표소 찾기’라고 검색해 찾을 수 있다.

특히 선거일 당일에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으며 기표소 안에서 기표를 마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도 해서는 안 된다. 또 투표지를 훼손하거나 투표소 100m 안에서 투표 참여를 권유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단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인터넷, 전자우편, 문자메시지, SNS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하거나 기호를 표시한 투표 인증샷을 게시, 전송하는 것은 가능하다.

부산시선관위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도 유권자가 안심하고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했다”며 “전 유권자는 ‘투표소 가기 전 꼼꼼히 손 씻기’ ‘마스크와 신분증 준비하기’ ‘투표소 안팎에서 대화 자제’ ‘1m 이상 거리두기’ 등 총선 투표 참여 국민 행동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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