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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4명 중 3명 “학교도 못 갔으니 등록금 돌려줘”

[리얼미터] 전체 응답자 70.9% 반환.감면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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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심원섭기자 |  2020.05.14 10:54:24

 

(자료제공=리얼미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학 개학이 늦어지고 온라인 강의 대체기간이 늘어나자 등록금 반환 또는 감면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리얼미터가 TBS방송 의뢰로 13일 조사한 바에 따르면, ‘등록금을 반환·감면 해야한다’는 응답이 75.1%, ‘반환·감면은 어렵다’는 응답은 16.8%, 잘 모름 8.1%로 국민 4명 중 3명 이상이 등록금 반환 또는 감면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모든 지역과 성별, 연령대, 이념성향, 지지 정당에서 ‘반환·감면해야 한다’는 응답이 다수였다. 

 

대학 재학 중이거나 학생 자녀 유무와 관계없이 ‘반환·감면해야 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반면, 부산·울산·경남(PK), 정의당, 중도층에서는 ‘반환·감면은 어렵다’ 응답이 전체 평균 응답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재학 중이거나 대학생 자녀 유무와 관계없이 등록금을 반환·감면해야 한다는 응답은 전체 응답자의 70.9%였던 반면, ‘반환·감면은 어렵다’는 응답은 부산·울산·경남(33.0%), 중도층(22.3%), 정의당 지지층 (24.8%)에서 전체 평균 응답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13일 전국 거주 18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무선(80%)·유선(20%) 자동응답방식(ARS)으로 실시해 응답률은 7.2%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로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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