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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올해 첫 ‘초·중·고졸 검정고시’ 오는 23일 시행

코로나19 사태 극복하고 올해 첫 검정고시 진행… 소독·마스크 필착 등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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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변옥환기자 |  2020.05.21 11:11:26

부산시교육청 (사진=변옥환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오는 23일 오전 9시 부산 전역 8개 고사장에서 방역 관리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올해 첫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169명, 중졸 413명, 고졸 1799명 총 2381명이 지원했다.

고사장은 지역적 안배를 고려해 마련한 것으로 초졸 시험은 개림중학교, 중졸 시험은 온천중학교에서 각각 치른다. 또 고졸 검정고시는 개림중, 금명중, 사하중, 신도중, 개성중에서 시행한다.

응시자는 수험표,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 흑색 사인펜, 마스크, 점심 도시락, 음용수 등을 지참해 시험에 응시하면 된다.

만일 수험표를 분실한 응시자가 있다면 고사 당일 오전 8시 20분까지 신분증과 응시원서의 사진과 같은 사진 1장을 갖고 각 고사장 본부에 마련된 지정장소에서 가수험표를 받으면 된다.

특히 시교육청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시험 방역 관리 지침 아래 신규 고사장으로 변경된 경우 반드시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올라온 ‘고사장, 응시자 유의사항 안내’를 재확인해야 한다.

모든 응시자는 시험 당일 반드시 입·퇴실 시까지 계속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미착용할 경우 응시할 수 없다. 게다가 응시자는 고사장 입장 시 체온 측정 등으로 고사실 입실에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오전 8시 30분까지는 입실해야 한다.

감염병 차단을 위해 시교육청은 각 시험장 출입구를 단일화해 응시자 전원에 대해 손 소독제를 바르고 발열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만일 고열 또는 호흡기 증상자가 나오면 응시를 제한할 예정이다.

단 응시해야 할 불가피한 사유가 있을 경우 문진표 작성, 서명 후 별도 고사실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다. 종료 후에는 반드시 보건소 지침에 따라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료 및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는 내달 16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올라올 예정이다. 합격증서는 시교육청 고객지원실에서 받을 수 있으며 방문이 어려운 합격자의 경우 우체국에서 민원우편 신청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우편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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