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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10명, 지역발생 106명...‘수도권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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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민기자 |  2020.09.19 13:26:37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0명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0명 늘어났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2만2893명이다. 사망자는 1명 증가해 378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지역발생 106명, 해외유입 4명이었다. 지역에서 전염으로 인한 감염이 대부분이었다.

특히 지역발생 중 수도권이 90명으로 많았다. 서울 38명, 경기 41명, 인천 11명 등이었다. 경북 4명, 충남 4명, 대구 2명, 대전 2명, 부산 2명, 전북 1명, 충북 1명 등이었다.

인구가 밀집한 수도권 지역에서 꾸준히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위험성이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의 누적 확진자는 이날 기준 9950명에 달했다. 서울 4944명, 경기 4130명, 인천 876명 등이다. 대구와 경북은 각각 7122명, 1506명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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